위스키를 알게 된 후, 한 병 두 병 위스키를 사놓고 있다.처음 사게 된 것은 로얄살루트 21년이었지만, 가장 여러 번 구매한 것은 이 '발베니 더블우드 12년'이다. 발베니의 철학이나 역사가 마음에 든다던가 하는 거창한 이유는 아니고,가격 대비 너무 맛있어서 자주 병을 비우다 보니 자주 구매하게 되었다. 발베니 더블우드 12년종류: 싱글몰트 위스키용량: 700ml도수: 40%국가: 스코틀랜드가격: 구매 당시 99,000원 한때는 위스키 열풍이 불면서 대부분의 위스키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시기도 있었는데,그 중 이 발베니 더블우드 12년의 인기가 엄청났었다.내가 알던 발베니 더블우드의 가격은 9만원 대였는데, 어느 순간 그 가격이 14만원 대 후반까지도 올라갔었을 정도이니 그 인기가 엄청났었다..